지난 제 빙모상 때 따뜻한 조의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학회의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마음과 화환으로 고인을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셨던 장모님을 생전에 바라셨던 용산성당에 잘 모셨고
이제 일주일 남짓 지나는 즈음
저는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아직 먹먹한 기분은 여전합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직접 찾아 뵙고 드려야 하지만
차차 하기에 앞서 서면으로나마 우선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금 느끼게 되는 말씀 함께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한 마음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예성수 드림

